‘스타트업 간판유지비용’에 대해서..

얼마 전 지인을 만났습니다.

 

(출처=네이버지도)

 

젊은 나이에 광고대행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분인데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창업계기에 대해 물어봤더니

“스타트업이 하고 싶었다”고 대답하더라고요.

 

순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다음과 같이 물어봤습니다.

 

“대표님, 스타트업은 뛰어난 기술이나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통해

고성장을 도모하는 초기기업을 말하는데요”

 

“지금 운영하는 회사는

일반적인 광고 에이전시 아닌가요?”

 

“회사의 정체성과 맞나 싶어서요.

분명 스타트업과 일반기업은 다르거든요

물론 둘 사이에 따로 우열이 있진 않지만요”

 

그는 잠깐 난감해하더니

 

(출처=로뎅)

 

우리 회사도 기술활용에 관심이 많고

조직문화 역시 수평적이라 답하더라고요.

 

나중엔 투자도 받고 큰 회사로 거듭나고 싶다고.

 

순간 지인이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대충 짐작이 돼 더 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초기기업이 활동을 전개하면서

가장 먼저 직면하게 되는 문제는

‘존재감의 부재’일 것입니다.

 

(출처=영화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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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zyn

    기사 잘 읽었습니다! 다만 중간에 바퀴벌레 사진이 너무 징그러워요.. 읽다가 정말 깜짝놀랐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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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