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속성으로 문장력을 확 끌어올리는 방법 열 가지

글은 누구나 쓸 수는 있지만

모두가 잘 쓰긴 어렵습니다.

 

왜냐면 작문이란 본인의 생각과 감성을

문자로 전달하는 작업을 의미하는데요.

 

여기엔 나름의 규칙과 기술이 존재하며

이를 원활하게 구사하는 데에는

연습과 재능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어떤 글은 술술 잘 읽히는데

어떤 글은 읽다 컥컥 막히는 걸 경험하곤 합니다.

 

(아우토반, 출처=위키피디아)

 

이와 관련해 저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관련 서적을 읽고 외부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는 등

좀 더 글을 잘 쓰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지금 와서 한 가지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유려하고 개성있는 문체를 구사하려면

연습과 재능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본인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무난하게 읽히는 글을 쓰는 수준라면

원칙 몇 개만 지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이죠.

 

쉽게 말해 단기속성으로

문장력을 확 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 원칙은 무엇일까,

다음 열 가지로 정리해봅니다.

 

1. 서두에 눈길을 확 끄세요

 

(이런 느낌이죠. 출처=워너원)

 

도입부는 일종의 관문과 같습니다.

 

독자는 서두를 보고 바쁜 상황에서

끝까지 글을 읽을 것인지

좋은 내용이 없다고 판단할 것인지 결정할 텐데요.

 

아무래도 이때 흥미를 부여한다면

끝까지 읽을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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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민석

    안녕하세요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첫 번째~~ 두 번째~~
    이 대목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예시로 들어주신 2018년5월7일자 기사의 표현을
    좀 더 간결하게 수정을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최용식 기자

      그게 아니라.. 계속해서 평서문(A가 ~~을 ~~했습니다) 혹은 같은 문장형식을 고수하는 게 아니라 관형사(첫 번째, 두 번째)도 넣고 의문문도 넣고 감탄사도 넣고 첫 단어 품사도 바꿔주고 그러면 글이 역동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18년 5월7일자 글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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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