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켓컬리는 슈퍼스타 대접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최근 감사보고서 발표시즌과 맞물려

2018년 비상장기업들의

실적 및 재무상태가 공개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IT벤처업계 주요 플레이어들의

비즈니스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첫 번째 주인공을 누구로 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가장 핫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를 택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신선식품 배송업체인 마켓컬리를 택했습니다.

 

(사진=컬리)

 

지난해 마켓컬리의 성적표는 어땠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실적추이!

 

(사진=아웃스탠딩)

 

2015년 : 매출 29억원, 영업손실 53억원

2016년 : 매출 173억원, 영업손실 88억원

2017년 : 매출 465억원, 영업손실 173억원

2018년 : 매출 1571억원, 영업손실 336억원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먼저 매출의 폭발적 성장세가 눈에 띄는데요.

 

그 속도가 굉장히 가파르기 때문에

퍼센트(%)를 적용하기엔 무의미합니다. 

 

거의 연평균 3~4배씩 매출이 올라가고 있죠.

 

IT벤처업계에서 매출 1000억원 넘는

사업자는 손에 꼽을 정도니

이미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고 볼 수 있고요. 

 

성장세 또한 업계 최고니 ‘슈퍼스타’란

칭호를 받아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켓컬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심플합니다.

양질의 신선식품을 사입해서 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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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