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로 AI를 만들다…할리우드 생물학자 이야기

한 아이가 있습니다.

 

생후 18개월, 발그레한 볼과

금발 머리카락, 동그란 눈에

영락없이 사랑스러운 아기죠.

 

이번 달에는 생전 처음으로

키보드도 선물 받았습니다.

 

근데 이 아기는 사실

3년 전에도 존재했습니다.

당시 아기의 말문이 트여

세간에 화제였는데요.

 

놀람_수정

“나이는 18개월인데

3년 전에 처음으로 단어를 말하고

그게 굳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였다?”

 

도통 영문을 알 수 없는 말들,

사실 이 아이는 화면 속에만 존재한 채

몇 년의 시간 동안 아기로 살고 있습니다.

 

(사진=SoulMachines)

(사진=SoulMachines)

 

가상현실 속 아기.

 

뉴질랜드 스타트업인 소울머신스의

‘버츄얼휴먼(가상 인간)’ 프로젝트입니다.

 

얼마 전 버츄얼휴먼에 대한 기사를 통해

이 스타트업이 내놓은 버츄얼휴먼 중

챗봇 비서인 나디아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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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