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 갈길 멀다…모바일에 더 투자해야”

클라이너 퍼킨스(KPCB)의

매리 미커(Mary Meeker)가

2016년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를 냈습니다.

 

매리 미커는 1995년부터 올해까지

약 20년 동안 매년 주요 통계와

인터넷 트렌드를 반영해 보고서를 발간했죠.

 

모건스탠리에서 19년, KPCB에서 5년

근무하면서 내놓는 그녀의 보고서는

이제 고유명사가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을 언급해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내놓은 리포트에서 카카오톡 사용자당

하루 평균 구동 횟수가 55회로 세계 앱 중

1위라고 발표한 것 때문이죠.

 

아무튼 그녀는 올해도 어김없이 내놨습니다.

 

미커는 미국 IT 미디어인 ‘리코드’의

코드 컨퍼런스’에서 리포트를 내놓고

구체적인 발표도 덧붙였습니다.

 

올해 보고서엔 이례적으로

거시 경제의 변화도 덧붙였습니다.

 

정리하면 인터넷 접속인구는 늘었지만

신흥 국가의 경제성장률은 정체되고 있고,

 

주요 50개 국가의 정부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은 66%가 되었습니다.

 

세계 인구 증가율은 낮아지고 있고

인구 평균 나이는 늘어서,

노동력 성장률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meeker1

 

“원래 거시 경제 발표는 잘 안하는데

글로벌 경제 시장이 전반적으로 정체돼서

(인터넷 산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모두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봤습니다”

 

“인터넷 산업에도 위험한 신호일 수 있지만

여기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신호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녀가 발표한 주요 내용을 크게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상업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이 소통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이 중국시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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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