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미디어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 이야기

미디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가 올해 초

소풍벤처스로 합병됐습니다.

 

 

2016년 설립된 메디아티는 3년여간

독립적으로 뉴미디어 스타트업을

액셀러레이팅 해왔는데요.

 

지난해 4월

한상엽 소풍 벤처스 대표가

메디아티 대표를 겸직하게 된

이후부터 사실상 계열사로 운영돼왔죠.

 

그러다 얼마 전 완전히 합병되면서

메디아티는 공식적으로 소풍벤처스의

한 분과로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아쉬운 소식이었습니다.

 

불모지와 같았던 미디어·언론 생태계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등장한

미디어 스타트업 투자사였던 만큼,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더 더(x10) 오랫동안 활동해주길

응원해왔기 때문이죠.

 

합병 발표 당시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작년부터 메디아티를 이끌며

미디어 스타트업만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임팩트투자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메디아티의 미디어 스타트업

육성 철학을 소풍벤처스를 통해

이어나가겠다”라고 말이죠.

 

 

메디아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정리된 지금의 상황이

미디어 생태계에 던지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아서요.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정의민

정의민 기자

글과 영상 사이에서 저널리즘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