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두 달간 앱으로 해봤습니다

 

사회생활은 참 외롭습니다.

 

‘시험’이 없어요. 시험기간이 있었다면

언제, 무엇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할지 알았을 텐데 말이죠.

 

시켜서 할 일도 많고,

남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해야 하는 일도 적잖습니다.

 

객관식 문제도 없는 삶에서

정신없이 내 몫을 찾기 위해

깨지고 실패하는 연속입니다.

 

혼잣말로 자신을 다독이는 기분이죠.

헌데 점점 편두통과 친구가 될 무렵

명상 앱의 존재를 처음 들었습니다.

 

지인의 추천이었는데요.

 

처음에는 ‘명상’이라기에

이런 이미지를 떠올렸습니다.

 

(사진출처=위키피디아)

 

뭔가.. 가부좌를 틀고서

정신 수양을 하는 인상?

본인과 거리가 멀어 보였죠.

 

하지만 대학원 생활을 하던 지인은

앱에서 자주 다루는 ‘마음챙김 명상’은

종교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고 봤어요.

 

마침 대부분의 명상 앱에서 서비스 이용

첫 달은 무료로 제공하던 무렵이라

한 번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해보지 않고선 모를 테니까요.

명상이 뭔지도 모르는 가벼운 맘으로

선뜻 명상 앱을 다운 받아 들어갔습니다.

 

그때가 5월 초입이었어요.

 

(검색 결과가..ㄷㄷ 사진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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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