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가 곧 메시지입니다.
(The medium is the message)”
(마샬 맥루한)
굳이 미디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미디어 산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을 들어봤을 유명한 표현인데요.
문화비평가 마샬 맥루한은
일반적으로 ‘미디어와 메시지를
구분하는 기존의 프레임을 깨고,
메시지를 담은 그릇인 미디어가 그 자체로
메시지의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조 – 미디어는 그 자체가 메시지다)
쉽게 말해,

“인생이나 시간을 소중히 하라고
어떤 사람이 말한 것과 제가 말한 것은
다르게 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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