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에서 지뢰밭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 무슨 일이?

IT벤처업계를 취재하다보면

‘인생무상, 새옹지마’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일들이

현실에서 종종 벌어지기도 합니다.

 

예컨대 존재감 없던 회사가 한번에 떠오른다든지

핫하고 잘 나갔던 회사가 순식간에 무너진다든지 말이죠.

 

오늘 포스팅의 주제인

암호화폐 거래소가 딱 그렇습니다.

 

2017년 초반부터 급격히 타오르기 시작하더니

2017년 후반에서 2018년 초반 사이 정점을 찍으며

천문학적인 수치의 거래량을 일으킨 바 있는데요.

 

(출처=픽사베이)

 

업비트와 빗썸과 같은 선두 플레이어의 경우

일 거래액이 10조원을 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코스닥/코스피 전 종목의

전체 일 거래액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고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게 했습니다. 

눈부심을 넘어 비정상적일 정도로 말이죠.

 

지난 2년간 실적 추이를 보면..

 

1) 업비트

 

(출처=업비트)

 

2017년 : 매출 2072억원, 영업이익 1304억원

2018년 : 매출 4795억원, 영업이익 2852억원

 

2) 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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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