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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았던 그 영화

옥자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궁금

옥자 어떤 영화였죠?

 

movie_image (3)

(사진=옥자)

 

봉준호 감독의 최근작이었죠.

돼지와 소녀와 공장제 축산에

관한 영화였습니다.

 

능글

제가 봐도 불친절한 줄거리 설명인데요ㅎㅎ

이렇게 짧게 설명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본

옥자 관련 이슈의 대부분은

영화 자체 때문이 아니었거든요.

 

이슈는 영화의 유통,

그러니까 배급과 상영에 있었습니다.

 

좀더 들어가볼까요?

 

현재 한국 영화산업은

수직 계열화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작 – 투자 – 배급 – 상영을

다 한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능글

굉장히 효율적이면서 자사 영화를

쫙 깔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ㅎㅎㅎ

실제로 논란이 많죠.

 

CJ나 롯데같은 대기업의 독과점이다,

다양한 영화를 못보게 되어서 소비자의

권익이 침해되고 문화 다양성이 없어진다

등등의 말이 나옵니다.

 

(이 오빠 양복짤을 보다니.. 사진=옥자)

(이렇게 멀끔한 폴 다노를 보다니.. 봉 감사합니다.. 사진=옥자)

 

옥자!  

 

제작이 되었습니다.

거의 600억 가까이 투자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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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

신영주 기자

새롭게 뭔가를 해보려는 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꿈을 꾸는 사람들의 좋은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