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상기시킨 성공의 의미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봉달호님의 기고입니다.


 

전국적으로 ‘확찐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 머물며

이것저것 먹기만 하다 보니

체중이 확 찐 사람들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이 시국에 그런 썰렁한 농담이나 하고 있을 때냐!

꾸짖는 목소리가 들리는군요.

죄송합니다.

 

어려운 와중에도

여유와 유머를 잃지 말자는 뜻으로

이번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 말씀드린 대로,

여전히 편의점은 많이 어렵습니다.

 

(참조 – 편의점 오픈 이래 매출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완전히 반 토막이 났고,

보름이 넘도록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편의점의 상황도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간 영세 자영업자들은

암울한 시련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벼랑 끝에 서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딱 걸린 모양이랄까요.

 

그러는 한편으로 이 시국에

“편의점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고 느낀다”

말하는 점주들도 있습니다.

 

다른 업종에 비해 편의점은

그나마 낙폭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식당은 70~80%가량 손님이 줄었고,

아예 휴업을 선언한 점포도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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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종민

    공허하고 관념적인 얘기네요.
    돈있는 사람들이 가족, 친구과 더 행복합니다. 여유가 있고 가까운 사람들을 도울 힘도 있습니다.
    가족이 와해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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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봉달호

편의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편의점 작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