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자간담회, 이해진 의장의 주요발언 정리

오늘은 네이버 기자간담회 참석하느라

다소 이른 아침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데이터센터 ‘각’에 대한 설명 및 투어에 이어

이해진 의장과 IT기자단과의 Q&A 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라인 상장이슈,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공조,

추가 신사업 및 해외진출 계획, 포켓몬고 열풍,

구글 지도서비스 논란, 조직운영 및 의사결정방법 등

약 1시간 가량 이런저런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주요 발언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참고로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순서 및 표현에 있어서 약간의 편집을

적용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기본

“오늘 아침 라인이 동경증권거래소에 이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됐습니다”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요. 어떠세요?”

 

15

 

“신중호 CGO(글로벌사업책임자)와

전화가 아닌, 라인으로 문자를 나눴어요”

 

“TV에 나오니까 울지 말라고 했는데

영어 때문에 힘들어죽겠다고 답장이 오더군요”

 

“일본시장 문을 두드린지 거의 10년이 됐죠.

국제적으로 얼마나 우리 브랜드가 약한지 절감했고요”

 

“정말 무엇을 해도 안되던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라인 일본사옥, 사진=아웃스탠딩)

(라인 일본사옥, 사진=아웃스탠딩)

 

“저 스스로 속상하고 직원들도 힘들어 해

술먹다 해뜬 걸 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심지어 라인이 잘 됐을 때도 

어쩌면 우리가 꿈 꾸는 게 아닐까,

눈을 뜨면 다시 암담한 현실이 아닐까,

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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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