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는 중국 플랫폼 거두들과 어떻게 IP 장사를 하나

지난 11월 27일, NBA(미국프로농구)가

중국 뉴스앱 1위 기업인 바이트댄스와

IP(지적재산권) 관련 협의를 맺었는데요.

 

(사진=바이트댄스)

 

*이 뉴스앱은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를 가리킵니다.

 

(참조 – 진르터우탸오는 어떻게 중국인의 76분을 훔쳤나?)

 

바이트댄스(字节跳动)는

국내서도 유명한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의 모(母)회사기도 합니다.

 

(사진=네이버 틱톡 검색 캡쳐)

 

유명 스포츠 리그와 잘나가는 미디어의 제휴,

너무나 정상적이고 단순하게 보이지만

이 사건은 그날 크게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 뒤에는 중국 최고 IT기업인 텐센트,

알리바바와 NBA를 둘러싼 이들의 복잡한

셈법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죠.

 

텐센트와 경기 독점 중계권 계약

 

텐센트는 이미 2015년에 NBA와

5년짜리 단독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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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MyungHyun

    기자님도 아시겠지만 중국에서 어떤 스포츠를 흥행시킬지는 정치와 함께 가야하는 방향입니다. KBO에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너무 뜬금 없는거 같습니다…이 기사가 독자들에게 혼란된 정보를 제공할까봐 댓글 남겨봅니다.

    MLB나 NPB의 자본이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KBO는 자본, 마케팅 능력이나 팀 퍼포먼스에서 상대가 안되는데…돈이 없으면 실력이 탑이거나, 실력이 탑이 아니면 돈이라도 많아야 되는데, 아직 준비가 안됐죠. 아무것도 없으니 블루오션이군.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이 황무지가서 개척한다..?? NBA 케이스와 어찌 비교할까요? NBA는 실력, 마케팅, 돈 그때도 탑이었고, 지금도 탑입니다. KBO에서 중국 최고 선수에게 줄 수 있는 연봉이 얼마일까요? 10억? 20억? 중국 뉴스에 나올 정도는 아닐겁니다. 그리고 중국은 축구로 방향을 완전히 틀었기 때문에 그런 상황도 같이 정리된다면 KBO 실무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KBO에게 조언을 하기엔 제시되어있는 정보가 너무나 한정적입니다.

    • 이송운 기자

      아.. 그렇게 읽히셨다면 송구합니다;;;
      글의 취지는 중국에서 스포츠 IP에 대한 수요가 열렸고, NBA가 또 좋은 롤모델을 만들었으니 한국 스포츠 IP도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한 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NBA가 막강한 자금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 부분이 틀리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돈많은 리그에 비해 NBA가 중국에서 잘 운영한 부분은 꼭 돈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글을 쓴 것이고요.
      KBO에 조언을 할 수준의 글은 아니라는 부분 인정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지 않냐 라는게 이 글의 취지라고 말씀(변명?ㅎㅎ)드립니다.
      끝으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 더 발전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Peter

    어디 KBO의 프로야구 뿐이겠습니까? 드라마, 게임, 음악, 웹툰에 이어서 대한민국의 수많은 경쟁력있는 컨텐츠들이 전세계를 상대로 활약하는 멋진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아웃스탠딩도 글로벌로 가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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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