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듯 낯선 네덜란드 기업문화 적응기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하난희님의 기고입니다. 


 

‘해외취업’이라는 고난의 터널을

가까스로 탈출하자

진짜 현실이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이민을 오게 됐지만,

저 역시 막연하게나마

‘유럽 사회’에 환상이 있었는데요.

 

어딜 가든 현실은 녹록지 않고

유럽 또한 파라다이스만은 아니더군요.

 

(출처=셔터스톡)

 

5개월째 네덜란드 회사에 다니면서

느낀 이곳의 현실은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달랐습니다.

 

출근길 기차는 사람들로 가득 차고,

회사에서는 갈등이 끊이질 않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주말이 간절합니다.

 

이렇게 익숙한 풍경이다 싶다가

갑자기 훅 밀려오는 낯선 순간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순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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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희

하난희

네덜란드에 불시착한 웹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