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필수조건, 네트워크 효과는 어떻게 만들고 측정할까?

플랫폼, 수많은 IT기업들이

꿈꾸는 최종목표입니다.

 

(스타트업이라면 이 정도 패기는 기본이지! 출처=원피스)

 

중요한 건 플랫폼이라고 이름만

붙인다고 플랫폼이 되는 게 아니라,

 

그 위에 사용자들이 모여서

네트워크 효과를 갖춰야한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특정한 네트워크의 사용자가 증가할 때,

다른 사용자들이 그 네트워크에서

얻는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

 

그래서 네트워크 효과가 무엇이고,

어떤 유형이 있는지에 대해서

저번 기사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참조 – 네트워크 효과란 무엇이고, 어떤 유형이 있을까?)

 

가장 궁금한 질문은 사실 이것입니다.

 

‘어떻게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야 하나?’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내고 싶은데

초반에는 사용자도, 연결도 없습니다.

 

당연히 네트워크 효과에서 오는 사용가치도 없고,

사용자를 데려오는 것이 훨씬 힘들죠.

 

마켓을 열었지만 구매자가 없으니

판매자가 안 오고, 판매자가 없으니

구매자가 안 오는 막막함…

 

(출처=트위터)

 

닭-달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마 많은 기업들의 고민거리일 겁니다.

 

이 문제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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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더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멋진 태그라인만큼 본질을 잘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 Jiyuk

    놀랍습니다. 이러한 기사 하나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을지 짐작이 안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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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전략, 핀테크, B2B 그리고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