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에서 32년 연속 이익증가를 기록한 ‘일본의 이케아’ 니토리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금동우님의 기고입니다.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본사를 둔,

홈퍼니싱 전문 기업 ‘니토리(Nitori)’를 아시나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여행이나 출장 등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니토리 간판을

한번쯤은 마주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출처=니토리)

 

니토리 아키오(Akio Nitori)’ 현 회장이

1967년 12월 ‘니타토리가구점(似鳥家具店)’을 창업,

1972년 3월 자본금 300만엔(약 3000만원) 규모의

주식회사로 변경 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니토리라는 사명은 사업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1978년 6월 ‘주식회사 니토리가구’를 거쳐

1986년 7월 지금의 ‘주식회사 니토리’로 변경되었죠.

 

이렇게 창업 후 50년이나 지난 니토리는

일본 산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기업인데요.

 

이는 단순히 오래된 업력 때문만이 아니라,

지난 32년간 매년 매상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놀라운 성장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30년 동안 이어져 온 헤이세이(平成) 시대에

버블 붕괴로 인한 극심한 경제 불황이 닥쳐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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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우

금동우

한화생명 동경주재사무소장. 한화 드림플러스에서 동경센터와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투자/육성을 지원해왔고, 이를 통해 한화금융계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