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몰라도 앱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의 세계

1. ‘노코드 이렇게 쓴다’ 경험담 3가지

 

노코드가 무엇인지 설명하기 전에,

생생한 실제 사례를 들려줄 3분을 모셨습니다.

 

(1) 람다 스쿨의 미첼: 업무 자동화

 

안녕하세요. 미첼이라고 합니다.

람다 스쿨이라는 온라인 코딩 교육 회사에서

전략 매니저를 맡고 있어요.

 

교육 과정이 매일 잘 돌아가도록

만드는 게 제 일인데요.

 

입학 신청, 수업 진행, 진도 관리,

채용 연계 등… 백 오피스에서

필요한 시스템이 많아요.

 

근데 문제는, 저희 회사에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물론 저희 팀에는 뛰어난 엔지니어들이 있지만,

메인제품 개발, 수업 준비로 너무 바빠요…

 

그래서 노코드 툴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입학 신청을 예로 들어볼게요.

입학희망자에게 정보를 물어보고,

맞춰서 커리큘럼을 추천해줘야 하거든요.

 

이 질문 방식이나 추천도, 계속

수시로 바꿔가면서 개선해야 해요.

 

그래서 ‘타입폼’을 활용해

설문조사 페이지를 만들었고요.

 

입력이 완료되면 ‘캘린더리’를 사용해

인터뷰 일정 링크를 자동으로 보내요.

이 둘을 연결해주는 건 ‘재피어’죠.

 

‘재피어’는 고객관리툴(crm)인

세일즈포스랑도 연결되어있어요.

타입폼에 입력된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합니다.

 

마케팅용 랜딩 페이지도 ‘웹플로우’를

사용해서 개발자 없이 만들었어요.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7

  1. 임정섭

    파이어베이스로 웹앱 하나 만들어야지 했는데, 웹플로우와 버블 + 구글스프레드시트면 충분하겠군요 ㅎㅎ

  2. 안주현

    파워앱스가 없네요 ㅎㅎㅎ 파워앱스는 노코드보다는 로우코드 기반이지만 빌드2020에서 보여준 청사진으로 가능성이 더 무궁무진 해졌죠

    • 송범근 기자

      맞습니다 ㅎㅎ 다만 이번 기사에선 일반인도 쉽게 쓸 수 있는 툴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빠지게 됐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전략, 핀테크, B2B 그리고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