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혁신보고서’, ‘스노우폴’ 그 후

올해 8월, 리우 올림픽이

미디어들을 휩쓸고 갔습니다.

 

경기장 안에선 선수들이

그들만의 경기를 펼쳤고요.

 

경기장 밖에선 언론사들이

이 엄청난 콘텐츠를

디지털 시대에 맞춰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를 고민했기 때문이죠.

 

그 중에서도 눈에 띈 미디어는

단연 뉴욕타임즈였습니다.

 

(독자가 스크롤하면  화면이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입니다. 사진=뉴욕타임즈 홈페이지 캡처)

(독자가 스크롤하면 화면이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입니다. 사진=뉴욕타임즈 홈페이지 캡처)

 

뉴욕타임즈는 우사인 볼트의 경기를

멀티미디어 스토리로 만들어냈습니다.

 

스타트 속도는 느렸지만

중반에 경쟁자를 역전하는 모습,

결국은 금메달을 따는 모습까지

보기 쉽게 담았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잘 작동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사진=모바일 화면 캡처)

(모바일에서도 잘 작동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사진=모바일 화면 캡처)

 

우사인 볼트는 100m를

9.81초만에 완주했는데요.

 

TV로 보면 순식간에 지나가고

텍스트 스토리로 풀면 

뭔가 아쉬운 시간입니다.

 

뉴욕타임즈는 여기에 기술과

디자인, 돈(^^;)을 입혀서

독자들이 만족할만한 기사를 낸 거죠.

 

(뉴욕타임즈의 우사인 볼트 콘텐츠에 대한 반응, 사진=트위터)

(뉴욕타임즈의 우사인 볼트 콘텐츠에 대한 반응, 사진=트위터)

 

사실 뉴욕타임즈는 2012년 ‘스노우폴

기사로 디지털 미디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예시를 보여줬습니다.

 

(사진=뉴욕타임즈 스노우폴 캡처)

(사진=뉴욕타임즈 스노우폴 캡처)

 

2014년엔 내부 혁신보고서

버즈피드에 유출돼서 의도치 않게(?)

세계 미디어에 경종을 울렸고요.

 

(사진=뉴욕타임즈 혁신보고서 표지)

(사진=뉴욕타임즈 혁신보고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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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