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시장 5년, ‘오프라인’에서 활로를 보다

29CM, 새마을금고 판교점,

ST유니타스, 작심독서실은

2017 취재를 기업들 중에서도

유난히 기억이 많이 나는 곳입니다.

 

(사진=낙원새마을금고, 29cm, 작심독서실, ST유니타스)

(사진=낙원새마을금고, 29cm, 작심독서실, ST유니타스)

 

4곳은 각각 업종은 모두 다르지만

돈을 쓰는장소 변화시키는 것을

온라인 사업의 연장선으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변 거리를 다시 바라보게 됐습니다.

 

10 제가 대학생일 때와는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라면, 쥐포, 담배 냄새가 가득했던

만화방은만화카페 진화해

남녀노소 찾을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했고

 

(요즘 흔한 만화방. 사진=아웃스탠딩)

(요즘 흔한 만화방. 사진=아웃스탠딩)

 

당구장 자리하고 있던 공간은

골프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과 함께

가벼운 호프를 즐길 있는 곳이 됐습니다.

 

PC방에 밀려서 사라졌던 오락실은

코인 노래방, 인형뽑기방, 멀티방 등으로

끊임없이 변하며 생존을 모색해 왔습니다.

 

또 화장품 가게는 영전히 성업중이지만

올리브영이 연 1조 매출을 넘었고

 

다이소가 전국 각지에 퍼져나가는 등

오프라인도 쉴새 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곳들을 방문해보면

열에 아홉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에

기록을 남기고 직원들에게 보여주면

뭔가 보상 한다는 공지가 있죠.

 

(오프라인 사업은 앞으로 이런 곳과 경쟁해야 한다. 홍대 앞 흔한(?) 카페. 사진=아웃스탠딩)

(오프라인 사업은 앞으로 이런 곳과 경쟁해야 한다. 홍대 앞 흔한(?) 카페. 사진=아웃스탠딩)

 

주로 온라인 벤처 업계만 취재하다보니

오프라인 변화에는 오히려

둔감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오프라인은 PC 스마트폰으로 대체될 때

기존 온라인 기업 중 적응하지 못한 기업은

잔인하게 죽었던 것 이상으로

 

(참조 – SK는 어떻게 1조짜리 비즈니스를 말아먹었나?)

 

치열하게 변화를 모색해야만 살아남을 있는

시장이란 것을 있었습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