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입주사와 건물주는 얼마나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강정규님의 기고입니다. 


 

2019년, 공유오피스 대표주자인

위워크의 부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떠들썩한 적이 있습니다.

 

(참조 – 오피스시장 큰 손 위워크 부도설…화들짝 놀란 국내 연기금·보험사)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위워크가 실제로

부도나진 않았지만요.

 

다만 한창 구조조정 중인 데다,

코로나 여파로 더욱 사세가

축소 위기에 처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위워크의 모회사인 ‘더위컴퍼니’는

부도 확률이 올해 초 0.8%에서

4월에는 3.9%로 급상승했습니다.

 

(출처=위키커먼즈)

 

위워크와 관련된 분들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실 겁니다.

 

“만약 위워크가 실제로

부도가 나기라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피스에 입주한 기업은

임대차 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보증금은 어떻게 되나요?”

 

“위워크에 건물을 빌려줬는데,

장기 임대차 계약에 따른 임대료를

보전받을 수 있을까요?”

 

공유오피스 사업에서도

법적 문제는 상존합니다.

 

사업이 잘될 때야 크게 상관없겠지만,

사업이 어려워질 때를 대비해

한 번쯤 살펴보고 가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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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강정규

서울지방변호사회 노동법 커뮤니티, 서울변회 벤처기업법 커뮤니티를 거쳐 한국법조인협회 스타트업법률센터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이슈, 노동법 이슈를 담당하며, 스타트업을 소재로 한 웹소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