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 한국 편의점의 상징이 된 까닭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봉달호님의 기고입니다. 


 

한국 편의점이

일본에 비해 앞서가는 두 가지.

 

지난 시간에는 그중 하나로

재택발주나 모바일발주, 자동발주 같은

IT기술이 앞서 있는 것을 소개하였습니다.

 

(참조 – 한국 편의점이 일본보다 IT기술을 활발히 활용하게 된 사연)

 

이번에는 나머지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1+1, 2+1 할인행사입니다.

 

편의점에 가면 1+1, 2+1 같은

행사상품만 찾는 분들 계시죠?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앗, 내 이야기로구나’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실은 편의점 점주인 저도

다른 편의점에 가면

그런 행사상품만 집중 공략한답니다.

 

우리나라 편의점은

상품 구색은 물론이고 영업기법까지

사실 적잖이 일본으로부터 배워왔는데요,

 

1+1, 2+1 같은 할인행사는

편의점 원조 국가인

일본에는 없는 풍경입니다.

 

편의점에 가는 이유

 

하나 사면 하나 더 주고,

두 개 사면 하나를 더 주는 방식의 행사 

그런 행사 기법을 다른 유통라인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실시하는 나라는

어쩌면 한국이 유일하다시피 합니다.

 

(사진=봉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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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이퍼필름

    잘 읽었습니다. 유료 멤버들만 볼 수 있는 포스팅인만큼 지금보다는 조금 더 인사이트가 있는 포스팅이 제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화, 에피소드, 상식적인 이야기 정도에 머무르는 것보다는요- (아웃스탠딩 장기구독자입니다, 응원의 의미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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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봉달호

편의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편의점 작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