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글이 잘 읽히지 않는다면? 개요를 쓰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문장 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읽으면 읽을수록 잘 읽히지 않는 글,

더 이상 스크롤을 내리고 싶지 않은 글.

 

참8

 

어느 정도는 글쓰기 원칙을 알고 있으나

경험과 트레이닝이 부족한 초보분들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글의 흐름이

중구난방으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흔히 말해 삼천포로 빠진다고 하죠.

 

(사진=네이버지도)

(사진=네이버지도)

 

A에 대해 막 이야기하기도 있다가

갑자기 B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읽는 사람을 벙찌게 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분량조절의 실패,

너무 적게 썼거나 너무 많이 썼거나.

 

전자는 알맹이가 없어

왠지 낚였다는 느낌이 들고

후자는 쌓이는 피로감에

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릅니다.

 

세 번째는 과격한 주장과 비약,

정제되지 않은 논조.

 

(사진=영화 람보)

(사진=영화 람보)

 

이런 글을 쓰는 사람과 이야기해보면

정말로 사람 자체가

과격하고 정제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나름 정상적이고 합리적인데

글만 이상한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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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