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외주 프로젝트는 왜 개판이 될까?

 

얼마 전 저는 외주 개발에 대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참인 가운데

여러 대표님이나 실무자 분들이

영상 미팅을 요청해주셨습니다 🙂

 

정말 ‘할 말 많다!’고 말이죠.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 이야기를 종합해 

외주 개발 업계가 말하는 3가지 문제점을

주로 풀어볼 예정입니다.

 

한국의 외주 개발 시장은

과거부터 이어진 건설업계와

매우 유사한 형태로 자리잡았는데요.

 

발주자(원청업체)가 공고를 내면

1차 외주 업체가 사업을 따내고

2차, 3차 업체들까지 업무를 배분하죠.

 

(출처=소규모 복합공사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2014))

 

발주자가 ‘갑’이 되고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

‘을’ ‘병’ ‘정’이 줄줄이 따라 붙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요즘 주 52시간 때문에 기업들이

아웃소싱을 늘린다던데”

 

“그중에서도 IT 서비스 분야를

꼽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참조 – 위시켓, 2020 IT아웃소싱 시장 전망)

 

“그래도 이 분야는 다른 업계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 아닌가요?”

 

“뭐, 일감이 늘 수는 있겠지.

그런데 요즘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이런 자괴감이 많이 들어”

 

“스타트업이나 제대로 된 개발 조직에선

아사나, 제플린과 같은 최신 툴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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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