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2P 금융 시장의 4대 트렌드

지난 3월 미국에서는

전세계 P2P 금융 전문가들이 모이는

‘렌딧 컨퍼런스 2017’가 개최됐습니다.

 

렌딧은 지난 2013년, 미국 금융 전문가인

제이슨 존스, 보 브러스트컨, 피터 랜튼이

400명 규모의 참관객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인

P2P 금융 컨퍼런스인데요,

 

올해엔 5600명의 참관객, 2400개의 회사,

1000명이 넘는 투자자가 참여하는 등

전세계 P2P 금융 시장의 성장과 함께

컨퍼런스 규모 또한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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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렌딧 컨퍼런스 공동창업자 제이슨 존스 : 핀테크를 논하다

 

-첫해엔 P2P 금융이 시중 금융기관을

넘어서야 한다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업체간 출혈경쟁을 펼치는 대신,

상생을 통해 산업 성장을 도모하자는 의미였죠.

 

-2014년에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P2P 금융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살펴보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대출자와 투자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금리로

금융상품에 투자할 기회를 투명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금융의 민주화’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죠.

 

-2015년에는 P2P 금융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플랫폼과 투자자, 대출자 간 균형을 갖춰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 2016년에는 미국 렌딩클럽과 중국 이쭈바오 사태로

P2P 금융에 대한 회의론이 일었었죠.

 

(참조 – 한국 핀테크 모델로 꼽혔던 美 1위 ‘렌딩클럽’ 파문… 금융권 촉각)

 

(참조 – 中, 사상 최대 9조원 다단계 금융 사기)

 

이를 계기로 P2P 금융산업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법적인 규제나 규칙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궁금_수정

그렇다면 올해 개최된 렌딧 USA 2017의

주요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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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수경

낮(회사)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밤(집)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씁니다. 인공지능과 생산성,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