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투자한도 ‘1천만원’ : ‘상관없다’ vs. ‘아쉬운 결정’

저는 B형 ‘캥거루족’*입니다.

 

(사진=위키미디아)

(사진=위키미디아)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은 했지만,

여전히 부모님 명의의 집에 얹혀살고 있죠.

 

*캥거루족.

성인이 된 이후에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고

부모에게 얹혀살거나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는

청년층을 일컫는 신조어

 

 

“결혼자금은 네가 직접 벌어서 가거라.

대신에 생활비 일체는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부모님의 배려 덕분에,

 

저는 생활비는 전혀 내지 않고!

 

가끔 냉장고와 세탁기와 같은

대형 가전제품을 교체하거나

 

자동차 구매대금을 일부 융통해드리는 방식으로

하해와 같은 은혜에 조금은 보답하고 있습니다 ㅠ.ㅠ

 

사실 제가 모으는 돈은 ‘독립자금’의 성격이 강한데요,

부모에게서 경제적, 공간적인 독립을 일궈내!

 

당당한 어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게

결혼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에서죠!

 

능글_수정

아직 나이도 어리고 *^^*

 

하지만 은행대출을 끼지 않고!

100% 자기자본으로 전세 보증금을 구하는 건

하늘에서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여성 혼자 살기에 안전한 위치와 건축설립년도 등을

따져봤을 때, 서울에 괜찮은 원룸 하나 구하려면

최소 1억원은 있어야 하더라고요 ㅠ.ㅠ

 

제가 지금까지 3년 5개월간 일해오면서

자산을 불려온 속도로 추정해봤을 때

2년을! 더 일해야 겨우 모을 수 있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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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수경

낮(회사)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밤(집)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씁니다. 인공지능과 생산성,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