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 두 회사의 미래는?

모바일 메신저 기업 ‘카카오’와

검색 포털 ‘네이버’의 가장 중요한

신사업은 콘텐츠 시장입니다.

 

(사진=각 사)

 

그중에서도 웹툰, 시리즈(만화, 소설 등)를

운영하는 자회사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종합 콘텐츠 서비스),

다음웹툰을 운영하는 자회사 카카오페이지는

양사 미래 전략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 회사의

현재 분위기는 사뭇 다른데요.

 

최근 카카오페이지는 자본시장에서

최대 4조원에 이르는 기업공개(IPO)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웹툰은 거대한 시장을 개척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카카오페이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래픽의 네이버와 매출의 카카오

 

불법 복제 등의 문제로 거의 고사됐던

한국 만화 및 (웹)소설 시장.

 

2005년 선보인 네이버 웹툰은

‘골방환상곡’ ‘마음의소리’ ‘노블레스’ 등을

선보이면 웹툰 대중화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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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Steve

    서비스 및 컨텐츠 프로바이더 입장에서 풀어나간 글 잘 읽었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다만 한국 사회의 문화가 변화해야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중독의 대상으로 질병화하고, 만화나 판타지소설 등의 컨텐츠는 시간 낭비라는 색안경이 남아있는 사회 문화에서는 인구수와 상관없이 시장의 규모가 커지기 어렵지 않을까요.. 결국 컨텐츠 비즈니스가 살아남고 사회적 인식도 변화하겠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Mina

    네이버 웹툰은 순매출 인식, 카카오페이지는 총매출 인식이어서 매출 규모가 차이 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정말 네이버는 저거밖에 못 벌고 카카오가 매출로 1위인게 맞는 건가요?

    • 최준호 기자

      위표는 네이버의 IR자료인데요. 더 상세하게 네이버웹툰의 감사 보고서를 보면… 네이버 웹툰의 연매출은 720억원, 영업비용은 1200억원으로 적자 상태입니다. 두 회사의 차이는 이걸 보면 더 명확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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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