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콤비네이터 창업자 폴 그레이엄의 뼈 때리는 스타트업 조언

1. 스타트업으로 성공하기 위해

스타트업에 대해 잘 알아야

필요는 없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스타트업 전문가라서

페이스북을 성공시킨 게 아니에요.”

 

“마크 저커버그는 스타트업에 완전 초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겁니다.”

 

“왜냐하면 저커버그는 자신의 사용자를

굉장히 잘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래리 페이지는 스타트업 전문가가 아니라

검색 엔진 전문가였습니다.”

 

“여러분 혹시 엔젤투자의 메커니즘에

대해 아시나요? 잘 모르시죠?”

 

“알 필요 없습니다.

단언컨대 마크 저커버그도 모를 겁니다.”

 

2. 많은 창업자들이

‘스타트업 소꿉놀이’를 합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과정의 메커니즘을

배우는 건 단순히 필요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환사채나 주주동의서 같은 걸

훤하게 알고 있는 대학생을 보고

‘이 친구 굉장히 잘 나가겠는 걸’ 하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계하죠.”

 

“스타트업하는 법을 배우면,

스타트업하는 척을 하기 때문입니다.”

 

“젊은 창업자들이 많이 저지르는 실수인데요.”

 

“먼저 그럴듯한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좋은 밸류에이션으로 투자를 받고요.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의 멋있는 오피스를 차리죠.

그리고 직원(대부분 친구)를 잔뜩 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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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욱

    1년전 기사인데… 지금 봐도 참 좋은 기사네요. 이런 글을 읽을 때 아웃스탠딩이 있어서 참 좋고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아우쓰탠딩을 통해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 대중적으로 공유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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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전략, 핀테크, B2B 그리고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