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둬둬 기업가치가 징둥을 넘어섰습니다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5월 22일 중국 이커머스기업 핀둬둬가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출처=셔터스톡)

 

매출은 1조1100억원(65.41억위안),

지난해 동기 대비 44%이상 증가했는데요.

 

이는 블룸버그가 예측한

8500억원(49.69억위안)을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영업손실은

7500억원(43.97억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거의 두배 증가했는데요.

 

보통주 주주에 귀속되는 순손실도

7000억원(41.19억위안)으로 지난해 동기인

3200억원(18.77억위안)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실적발표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연간 이용자수가 지난 분기 때보다

4290만명 증가해 6.28억명에 달했다는 것인데요.

 

중국 최대 이커머스기업인 

알리바바의 7.26억명과 비교해도

불과 1억명 정도의 차이밖에 안 납니다.

 

손실이 예측보다 많이 난 편이지만

투자자들은 핀둬둬의 미래를

밝게 보는 것 같은데요.

 

실적발표 당일 핀둬둬 주가는

14.5% 상장한 68.7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기업가치는 100조원(822.77억달러)에 육박했죠.

 

(출처=셔터스톡)

 

이로써 핀둬둬는 기업가치에서

징둥을 1조2000억원(90억달러) 격차로 따돌리며

커머스업계 2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준수한 핵심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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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필

    C2M 전략이 좋네요. 이 전략은 상품력과 가격이 명실상부해야 할것인데 이것이 지속가능하다면 성장은 꾸준히 될것이지만 마케팅으로만 지탱한다면 급속성장은 착시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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