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코코낫이 왜 갑자기 잘 팔리는지 모르면… 편의점 하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봉달호님의 기고입니다. 


 

최근 들어 ‘빠다코코낫’이라는 과자가

많이 팔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저희 매장 경영시스템을 확인해보니

지난달에 비해 판매량이 50%가량 늘었습니다.

 

(출처=필자)

 

전체 매출 규모는 지난달과 비슷한데

유독 이 제품만 판매량이 늘었으니

확실히 특이한 현상입니다.

 

어떤 유통매장이든 진열된 위치나 방식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매장 내 진열에도

특별히 변화를 준 부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빠다코코낫은 왜 판매량이 늘었을까?

 

개인적인 추론이지만

‘펭수’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편의점 주요 고객은 3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 펭수에 열광하는 팬층도

주로 30대 직장인이라고 합니다.

‘어른들의 뽀로로’라고 부른다지요.

 

좋아하는 과자를 물으면 펭수는 주저 없이

‘빠다코코낫’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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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윤하

    유통에 관심 많아서 편의점 포스팅 읽다가 봉달호님이 쓰신거 다 읽었네요… 느므느므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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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봉달호

편의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편의점 작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