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콘텐츠’ 펭수가 주는 시사점

펭-하!

 

아니? 혹시 장안의 화제인

펭수를 모르시는건가요?

 

“누군지는 아는데, 실제로 인사하는 분은

처음이라서요… 펭수 좋아하시나봐요?”

 

네. 저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펭덕입니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보고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보고

주말에는 뒹굴거리면서 복습하고

사인회도 신청했죠(떨어졌습니다).

 

(출처=EBS)

(출처=EBS)

 

요즘 가장 핫한 펭귄, 아니 크리에이터인

펭수에게 푹 빠진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출처=소셜 블레이드)

 

펭수는 올해 4월 3일 첫방송을 시작한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입니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코너였는데,

유튜브에서 서서히 인기를 얻기 시작해

지금은 구독자 60만 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백만에 영상 조회수 수천만을

쉽게 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치지만, 제가 체감하는

인기도는 그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상파 3사를 포함한 미디어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펭수 굿즈 제작,

오프라인 사인회 및 EBS행사 참여 등으로

2019년 연말을 바쁘게 보내고 있기도 하죠.

 

(부산 사인회 현장. 출처=EBS)

(부산 사인회 현장. 출처=EBS)

 

“그런데 펭수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죠?”

 

사실 펭수는 꽤 오랫동안 ‘아는 사람 사이에서만

유명한’ EBS 캐릭터였습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임종헌

임종헌 에디터

아웃스탠딩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