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함 또한 조직이라는 구조 안에서 ‘창조’되는 거라네”

여기는 <넛츠컴퍼니>의

뉴미디어 자회사,  

‘넛츠캐스트’ 사옥.

 

(사진=pixabay.com)

(사진=pixabay.com)

 

오바하며응원

<넛츠캐스트>를 이끌고 있는 ‘김준식 대표’는

최근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김 대표는 넛츠컴퍼니 마케팅본부 출신으로,

 

모바일과 소셜미디어 시대에 선제적으로

콘텐츠 마케팅 TFT를 조직해

발군의 성과를 만들었고,

 

회사도 이례적으로

김 대표의 능력을 인정해

기존의 TFT 조직을 CIC 형태로

독립할 수 있도록 허용했는데요.

 

이후, 분사한 ‘넛츠캐스트’는 더 빠르게 성장했고

유명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부터 대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업계의 주목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이런 급성장 속에

10명에서 시작한 넛츠캐스트는

어느새 150명이 넘는 조직이 됐는데요.

 

이처럼 외형적인 모습만 보면

김 대표의 도전은 순항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욕조에서목욕

하지만 최근 김 대표는

‘원형탈모’가 생길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회사에

사람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회사의 퍼포먼스는 점점 정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정과 파이팅이 넘치던

조직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고요.

 

이 때문에 김 대표는 ‘미디어 비즈니스는

성장세가 한 번 꺾이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속설이 넛츠캐스트에게도 적용될까 봐

매일 밤 두려움에 떨다가 잠이 듭니다.

 

(참조 – 100명 감원 버즈피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요즘 특히나

김 대표의 머리를 더 아프게 하는 건

급성장하는 조직의 중심을 잡아주길 바라며

회사의 초기 멤버들을 실장급으로 승진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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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윤성원 기자

훌륭한 독자분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