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AI, 유통, 게임에 대한 텐센트 마화텅의 생각

3월 2일부터 20일까지는

중국에서 ‘양회(两会)’라 불리는

최대 정치행사가 열리는 기간입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회의]

두 대회가 시간과 내용이 겹쳐서

약칭으로 ‘양회’라 부르는데요.

 

중국 헌법에서 ‘양회’에 대한 설명은

‘양회 [대표]가 인민으로부터 정보와 요구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당(공산당)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것이다’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다시피

‘대표’가 양회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며

선출된 것으로만 언론 주목을 받죠.

 

마화텅이 양회서 조명 받고 있습니다.

(마화텅이 양회서 조명 받고 있습니다. 사진=인민망)

 

특히 연예인과 기업가들이 그렇습니다.

 

텐센트 회장 마화텅은

올해까지 연속 6년 양회에 참석했는데요.

 

중국 상인층과 IT업계를 대변하는

중요한 인물로 일거수일투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마화텅은 이번 양회에서

디지털사업, 인터넷, 의료건강, 인재양성 등

8 개 분야에 제안을 해서 큰 화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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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에 대해 상세히 풀었는데요.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위챗, 게임 등에 대한

텐센트의 생각과 대응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마화텅의 인터뷰를

번역, 정리한 것으로 ‘저희’, ‘우리’는

마화텅 및 텐센트를 가리킵니다.

 

1. 인공지능에 대해서

 

사람들은 AlphaGo 출현 후

인공지능 및 딥러닝의 위력을

제대로 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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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