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을 환호하게 만든 ‘파월풋’을 알아보자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글입니다. 


 

지난 1월 31일 새벽,

글로벌 금융 시장을

크게 환호하게 만들었던 이슈가 있었죠.

 

네.. 바로 미국중앙은행인 Fed가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금리를 동결했을 뿐 아니라

향후 금리 인상을 매우 천천히 진행할 것이고,

필요하다면 2017년 10월 이후 이어져오던

양적긴축 역시 조정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답니다.

 

아… 양적긴축은요…

그냥 양적완화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 듯합니다.

 

아… 양적완화가…

또 어렵게 다가올 수 있네요… T.T

그냥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뿌리는 것이라고…

 

 

(사진=giphy)

 

여기선 그렇게 간단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시죠.

 

양적완화가 시중에 돈을 뿌리는 것이라면,

그 반대인 양적긴축은

시중에서 돈을 빨아들이는 겁니다.

 

시중에 돈이 넘치면

돈의 공급이 많다는 얘기니까요…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자산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상승하게 되겠죠.

 

네.. 글로벌 자산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미국 금리 인상이 속도를 늦추게 되고

양적긴축 역시 필요하다면 손볼 수 있다는 얘기에

시장은 크게 반색했던 겁니다.

 

그러면서 이른 바 ‘파월 풋(Powell put)’이라는 말이

회자되었는데요, 관련 기사들도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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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오건영

신한금융에 재직 중이고 15년 이상 매크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와 흐름을 읽어내는 데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