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제안서를 디자인하기 위한 10+1가지 제안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박창선님의 기고입니다. 


 

제안서는 보통 PPT로 제작합니다. 

일단 컴퓨터를 켜고 앉은 후 

PPT를 열고 하얀 화면을 바라봅니다. 

 

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제안서를 백지에서부터 쓸 순 없습니다. 

그래서 저번엔 기획안을 짜는 법을 소개해드렸죠. 

 

 

(참조 – 효과적인 제안서를 만들기 위한 10가지 제안)

 

기획안을 가져와 봅시다. 

기획안은 보통 MS word일 수도 있고, 

구글독스나 스프레드시트일 수도 있습니다. 

 

조금 앞서가는 분들이라면 

노션을 활용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기획안은 두 가지 종류로 만들어지는데 

텍스트로 된 진성 글자파티 기획안이거나, 

PPT 슬라이드에 페이지별로 들어갈 

텍스트를 얹혀 놓은 뼈다귀 기획안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후자 쪽이 작업하긴 더 편하지만, 

전체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선 

글자파티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글자파티를 만들고 

PPT에 페이지 분배를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냥 적당히 쪼개서 페이지를 나누는 게 아니라, 

맥락과 임팩트를 고려해야 하거든요.

 

전통적인 방식의 제안서 순서는 흔히 이렇습니다. 

 

표지와 목차, 회사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대표 인사말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회사재원, 연혁, 시장분석, 문제점, 솔루션 등이 

챕터1을 가득 메우죠. 

 

챕터2에선 제품소개에 사진이 왕창 나오고, 

여러 소개가 휘몰아칩니다. 

숨 쉴 틈 없는 거친 라임의 특장점이 펼쳐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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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박창선

판매/영업직으로 일하던 비전공 디자이너로 2020년 6년차 브랜드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업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매력적이고 날카롭게 다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브랜딩 이야기를 브런치에 풀어내고 있으며 2020년 1월 기준 구독자 16,000명, 누적400만 뷰의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기분벗고 주무시죠',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