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부연 집꾸미기 홍보팀장님의 글입니다.
홍보는 대중과 기업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에 대한 여러가지 정의가 있지만,
‘기업이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 자체’라고 보는 게
근본적으로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의 대내외 정보 격차를 줄이고
(대외비 등이 있기 때문에 격차가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기업이 보는 기업과 대중이 보는 기업의 눈높이를 맞춰나갈 때,
그 기업은 ‘홍보가 잘 됐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혹, 기업의 비즈니스나 미래 계획 등을
과도하게 설정하고 홍보하려는 경우가 있는데,
마음은 이해하나
올바른 홍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홍보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
대부분 초기 스타트업에서 홍보 직무를
채용 후순위에 둡니다.
기업 자체의 자생이 더욱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먹고살 만해야,
커뮤니케이션이든 뭐든 시도할 수 있겠죠.
제가 직간접적으로 홍보를 맡았던
스타트업이 10여개 정도 되는데,
이 중 80%가 창업 3년 후에
홍보 직무 채용을 고려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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