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말고 '지금배송' 합니다" 네이버, 배송 서비스 강화
이승
2025-02-28
네이버가 자사 물류 솔루션 '네이버도착보장'을 '네이버배송(N배송)'으로 개편한다.
네이버는 3월 중 '네이버도착보장'을 ‘네이버배송’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항목을 오늘배송,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 등으로 세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배송은 구매자가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오늘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내일배송은 오전 11시부터 24시(판매자에 따라 마감이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로 상이)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일요배송(토요일 오전 11시~자정 주문 시 일요일 도착 보장), 구매자가 배송 희망일을 지정하는 희망일배송도 옵션에 추가된다.
세분화된 배송옵션으로 이용자들은 구매한 상품이 언제 도착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다. 이용자가 네이버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배송 현황을 찾아보지 않더라도 상품을 살 때 이용자에게 안내한 그 날짜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이용자가 ‘네이버배송’ 필터를 누르면 오늘배송, 내일배송 등 배송일자가 빠른 순서대로 상품을 정렬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또 ‘네이버배송’을 통해 이용자 별, 상품 별 선호 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2년 말 도입된 네이버도착보장 서비스는 2년 만에 취급 상품수가 700% 이상 늘었다. 특히 도착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스토어의 경우 2년 동안 판매액이 167% 증가했다. 이용자들의 배송 만족도가 올라갈수록 구매율도 함께 높아진 것이다.
네이버는 네이버배송이 도입되면 평균 배송 소요 시간을 연말까지 지난해 대비 최대 2시간 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현재 97% 수준인 도착일 예측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휴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한층 더 끌어올린다. 만일 구매자가 오늘배송,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으로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전달받지 못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보상한다.
오늘배송과 일요배송은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가능하지만,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 더불어 저녁 시간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배송, 주문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도 올해 선보인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고 무료 반품과 교환(무료 반품·교환은 주문당 1회, N희망일배송, 착불 등 일부 제외)도 제공된다. 이때 발생하는 반품 배송비와 폐기 비용 등의 비용은 네이버가 판매자에게 직접 지원한다.
이주미 네이버 N배송사업 리더는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네이버도착보장’의 물류 솔루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늘배송과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 등 이용자 니즈에 한층 더 부합하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선보일 예정”이며 “판매자들 역시 이러한 네이버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더 큰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3월 중 '네이버도착보장'을 ‘네이버배송’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항목을 오늘배송,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 등으로 세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배송은 구매자가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오늘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내일배송은 오전 11시부터 24시(판매자에 따라 마감이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로 상이)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일요배송(토요일 오전 11시~자정 주문 시 일요일 도착 보장), 구매자가 배송 희망일을 지정하는 희망일배송도 옵션에 추가된다.
세분화된 배송옵션으로 이용자들은 구매한 상품이 언제 도착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다. 이용자가 네이버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배송 현황을 찾아보지 않더라도 상품을 살 때 이용자에게 안내한 그 날짜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이용자가 ‘네이버배송’ 필터를 누르면 오늘배송, 내일배송 등 배송일자가 빠른 순서대로 상품을 정렬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또 ‘네이버배송’을 통해 이용자 별, 상품 별 선호 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2년 말 도입된 네이버도착보장 서비스는 2년 만에 취급 상품수가 700% 이상 늘었다. 특히 도착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스토어의 경우 2년 동안 판매액이 167% 증가했다. 이용자들의 배송 만족도가 올라갈수록 구매율도 함께 높아진 것이다.
네이버는 네이버배송이 도입되면 평균 배송 소요 시간을 연말까지 지난해 대비 최대 2시간 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현재 97% 수준인 도착일 예측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휴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한층 더 끌어올린다. 만일 구매자가 오늘배송,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으로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전달받지 못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보상한다.
오늘배송과 일요배송은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가능하지만,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 더불어 저녁 시간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배송, 주문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도 올해 선보인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고 무료 반품과 교환(무료 반품·교환은 주문당 1회, N희망일배송, 착불 등 일부 제외)도 제공된다. 이때 발생하는 반품 배송비와 폐기 비용 등의 비용은 네이버가 판매자에게 직접 지원한다.
이주미 네이버 N배송사업 리더는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네이버도착보장’의 물류 솔루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늘배송과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 등 이용자 니즈에 한층 더 부합하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선보일 예정”이며 “판매자들 역시 이러한 네이버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더 큰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