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AI 퀀텀에어로 "초기 투자 37억원 유치"
이승아
2025-03-18
방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37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퀀텀에어로는 이번 투자에는 ST캐피탈, 오픈워터엔젤스 및 전략적 투자자(SI) 2곳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누적 투자금 47억을 달성했으며, 설립 1년 만에 기업가치 500억원을 인정받았다.
2024년 2월 창업한 퀀텀에어로는 AI 드론 등을 수입하며 미국 전투 무인기 제작업체 '쉴드 AI' 국내 독점 파트너 지위를 획득했다. 지난해 6월에는 독도함에서 쉴드 AI의 수직이착륙무인기 'V-BAT'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더불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국내 방산 기업들과 비밀유지협약(NDA)을 맺고 방산 AI 솔루션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중 전력 AI뿐만 아니라 해상·육상 전력 및 지휘결심체계 AI와 관련해 글로벌 AI 전문기업들과의 국내 기술 독점 파트너십을 준비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약 150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 및 벤처캐피탈(VC)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동근 퀀텀에어로 대표는 "우리 국군이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를 AI 솔루션을 통해 국내 대기업들과 협업하여 빠르게 해결하겠다"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제2의 방산 수출 붐을 이어가기 위해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AI 무기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퀀텀에어로는 이번 투자에는 ST캐피탈, 오픈워터엔젤스 및 전략적 투자자(SI) 2곳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누적 투자금 47억을 달성했으며, 설립 1년 만에 기업가치 500억원을 인정받았다.
2024년 2월 창업한 퀀텀에어로는 AI 드론 등을 수입하며 미국 전투 무인기 제작업체 '쉴드 AI' 국내 독점 파트너 지위를 획득했다. 지난해 6월에는 독도함에서 쉴드 AI의 수직이착륙무인기 'V-BAT'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더불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국내 방산 기업들과 비밀유지협약(NDA)을 맺고 방산 AI 솔루션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중 전력 AI뿐만 아니라 해상·육상 전력 및 지휘결심체계 AI와 관련해 글로벌 AI 전문기업들과의 국내 기술 독점 파트너십을 준비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약 150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 및 벤처캐피탈(VC)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동근 퀀텀에어로 대표는 "우리 국군이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를 AI 솔루션을 통해 국내 대기업들과 협업하여 빠르게 해결하겠다"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제2의 방산 수출 붐을 이어가기 위해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AI 무기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