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앱 빌더 ‘나쵸코드’, 아임웹·식스샵과 파트너십 체결
나쵸코드
2025-06-10
노코드 앱 제작 플랫폼 ‘나쵸코드(Nachocode)’가 아임웹, 식스샵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각 플랫폼 기반 웹사이트의 앱 제작 기능을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쵸코드(Nachocode)는 누구나 빠르고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노코드 앱 빌더이다. 웹사이트 URL만 입력하면 실시간 앱 생성부터 앱스토어 등록까지 자동화된 빌드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개발자와 비개발자 모두에게 적합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운영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비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17,000개 이상의 앱을 생성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나쵸코드는 이번 아임웹, 식스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간편하게 제작해 앱스토어에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자체 웹사이트를 개발한 기업 뿐 아니라 웹 빌더를 사용하는 브랜드들 모두 수천만 원의 비용과 수개월의 리소스를 들이지 않고 쉽게 앱을 보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나쵸코드 관계자는 “앱은 이제 개발의 영역이 아닌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도구”라며 “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충성도를 높이는 비즈니스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쵸코드는 웹빌더 사용자와 웹 개발사를 보유한 조직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스타트업,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SaaS, 브랜드 사이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비개발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낮은 빌더형 도구로 개발자에게는 반복 작업을 줄이는 효율적인 앱 개발 툴로 작동하면서 직군과 무관하게 널리 이용하고 있다.
나쵸코드(Nachocode)는 누구나 빠르고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노코드 앱 빌더이다. 웹사이트 URL만 입력하면 실시간 앱 생성부터 앱스토어 등록까지 자동화된 빌드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개발자와 비개발자 모두에게 적합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운영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비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17,000개 이상의 앱을 생성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나쵸코드는 이번 아임웹, 식스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간편하게 제작해 앱스토어에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자체 웹사이트를 개발한 기업 뿐 아니라 웹 빌더를 사용하는 브랜드들 모두 수천만 원의 비용과 수개월의 리소스를 들이지 않고 쉽게 앱을 보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나쵸코드 관계자는 “앱은 이제 개발의 영역이 아닌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도구”라며 “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충성도를 높이는 비즈니스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쵸코드는 웹빌더 사용자와 웹 개발사를 보유한 조직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스타트업,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SaaS, 브랜드 사이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비개발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낮은 빌더형 도구로 개발자에게는 반복 작업을 줄이는 효율적인 앱 개발 툴로 작동하면서 직군과 무관하게 널리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