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파트타임 채용 플랫폼 디오(DIO), 토스페이먼츠와 기술 파트너십 체결
이주형 기자
2025-07-18
경력직 파트타임 채용 플랫폼 디오(DIO)가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토스페이먼츠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스페이먼츠의 B2B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한 결제 기술 요구사항 해결을 목적으로 하며, 양사는 지난 6개월간의 실무 협업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파트너십에 나선다.
디오는 AI 엔지니어, 웹/앱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PM 및 기획자, 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자와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가입 후 원하는 포지션에 대한 공고를 올리면 경력자 1~3명과 매칭된다. 선정한 인재와 미팅 후 계약이 성사된다면 4주 단위의 기간제 고용이 진행된다.
디오는 매칭 서비스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의 B2B 고객사를 확보한 토스페이먼츠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해왔다.
현재까지 양사는 교육, 커머스, 구독 기반 스타트업 등 다수의 가맹점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안정적이고 유연한 연동 환경을 구축했다.
디오의 운영사 스페이스와이 황현태 대표는 "이번 협약은 DIO의 기술력이 외부 파트너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중요한 신호"라며, "단순 외주를 넘어 B2B 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스페이먼츠의 B2B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한 결제 기술 요구사항 해결을 목적으로 하며, 양사는 지난 6개월간의 실무 협업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파트너십에 나선다.
디오는 AI 엔지니어, 웹/앱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PM 및 기획자, 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자와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가입 후 원하는 포지션에 대한 공고를 올리면 경력자 1~3명과 매칭된다. 선정한 인재와 미팅 후 계약이 성사된다면 4주 단위의 기간제 고용이 진행된다.
디오는 매칭 서비스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의 B2B 고객사를 확보한 토스페이먼츠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해왔다.
현재까지 양사는 교육, 커머스, 구독 기반 스타트업 등 다수의 가맹점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안정적이고 유연한 연동 환경을 구축했다.
디오의 운영사 스페이스와이 황현태 대표는 "이번 협약은 DIO의 기술력이 외부 파트너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중요한 신호"라며, "단순 외주를 넘어 B2B 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