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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리본택시 운영사 '코나투스', 13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이주형 기자
2025-07-28
반반택시, 리본택시의 운영사 코나투스가 1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TS인베스트먼트와 HB인베스트먼트가 진행했으며, 투자금은 각각 60억원, 70억원이다.

코나투스는 2020년 35억원, 2021년 35억원, 2024년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약 232억원의 누적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에 설립된 코나투스는 반반택시와 리본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코나투스는 2021년 리본택시의 운영사 티원모빌리티를 인수합병하며, 두개의 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동일한 UX/UI 및 기능을 제공하여 사실상 하나의 서비스이다.

반반택시는 택시 호출 서비스와 대리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발지와 목적지가 일치하는 승객끼리의 동승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아웃스탠딩의 취재에 따르면 현재는 따로 동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나투스는 2023년에 매출 5.1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을 기록했으며 2024년 실적은 매출액 5.3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이었다. 코나투스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빌리티 기업 M&A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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