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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넘어 금융 인프라로..토스인사이트, 스테이블코인 해부
이승아 기자
2025-08-26
토스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가 설립 후 첫 보고서를 발간했다.

토스인사이트는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부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3부작으로 기획된 스테이블코인 시리즈의 첫 권이다. 금융·산업 정책 관점을 아우르는 총론 성격으로 금융·산업·정책 관점을 아우르는 분석을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가상자산이 아닌 민간 혁신이 교차하는 새로운 과제로 바라본다. 글로벌 차원의 금융시스템 안전성이 논의되는 상황을 고려하면서 화폐 이론, 금융경제학, 산업조직론 관점을 교차 적용했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의 정의, 주요 특징을 정리한다. 시장 현황, 확장 배경과 스테이블코인의 가치사슬인 인프라 산업, 발행 유통 산업, 응용 설루션 사업을 분석한다. 토스인사이트는 이번 보고서에 정책 당국과 금융기관 등에서 참고할 수 있는 분석을 담았다고 평가했다.

홍기훈 토스인사이트 연구소장은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 체계와 디지털 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건설적 논의와 정책적 대응 방안을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인사이트는 핀테크 업권을 중심으로 금융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연구하는 기관이다. 금융산업 전반에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금융기관으로서 토스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의 '규제·감독 편'과 '비즈니스 전략 편'을 순차적으로 발간해 시리즈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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