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 1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이승아 기자
2026-01-09
공공·기업용 시각지능 AI 솔루션 기업 한국딥러닝이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딥러닝은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SV인베스트먼트와 IBK기업은행이 참여했다. 여기에 산업은행이 전체 투자 금액 40%가 넘는 50억원을 투자하며 라운드가 마무리됐다.
2019년 설립된 한국딥러닝은 AI로 문서를 인식해 자동분류하는 등 시각AI(비전AI) 분야를 전문으로 다룬다. 공공, 금융, 의료 등 80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팁스(TIPS) 투자금 1억원 외에는 별도의 외부 투자를 받지 않고 자체 매출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이 업체는 문서 자동화를 넘어 업무 자동화로 영역을 확장한다. 문서에서 추출한 자료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프로그램이 다음 업무를 자동 설계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문서 내에서 자료를 판단해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인재를 확보해 산업별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및 제휴를 추진한다.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문서 읽는 AI'를 넘어 '문서로 일을 끝내는 AI'로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 운영 환경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딥러닝은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SV인베스트먼트와 IBK기업은행이 참여했다. 여기에 산업은행이 전체 투자 금액 40%가 넘는 50억원을 투자하며 라운드가 마무리됐다.
2019년 설립된 한국딥러닝은 AI로 문서를 인식해 자동분류하는 등 시각AI(비전AI) 분야를 전문으로 다룬다. 공공, 금융, 의료 등 80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팁스(TIPS) 투자금 1억원 외에는 별도의 외부 투자를 받지 않고 자체 매출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이 업체는 문서 자동화를 넘어 업무 자동화로 영역을 확장한다. 문서에서 추출한 자료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프로그램이 다음 업무를 자동 설계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문서 내에서 자료를 판단해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인재를 확보해 산업별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및 제휴를 추진한다.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문서 읽는 AI'를 넘어 '문서로 일을 끝내는 AI'로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 운영 환경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