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AVP 본부장·포티투닷 대표에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사장 영입
이승아 기자
2026-01-15
현대차그룹이 박민우 박사를 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선임했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이같이 밝히며 박민우 신임 사장을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 전 과정을 경험한 기술 리더”라고 소개했다.
박 사장은 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전파공학을 전공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전기전자 석사, 컴퓨터공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제는 현대차그룹 내 최연소 사장이기도 하다.
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과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테슬라 재직 당시에는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인 오토파일럿 개발 과정에 참여해 ‘테슬라 비전’의 설계와 개발을 주도했다. 박 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소프트웨어중심차(SDV)·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 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함께 다음 세대의 지능형 모빌리티를 이끌어 가고, 세계 혁신의 기준이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이같이 밝히며 박민우 신임 사장을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 전 과정을 경험한 기술 리더”라고 소개했다.
박 사장은 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전파공학을 전공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전기전자 석사, 컴퓨터공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제는 현대차그룹 내 최연소 사장이기도 하다.
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과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테슬라 재직 당시에는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인 오토파일럿 개발 과정에 참여해 ‘테슬라 비전’의 설계와 개발을 주도했다. 박 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소프트웨어중심차(SDV)·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 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함께 다음 세대의 지능형 모빌리티를 이끌어 가고, 세계 혁신의 기준이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