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AI 네이티브 개발자 공채에 2000여명 몰려
이성봉 기자
2026-02-06
무신사는 지난달 16일부터 진행한 'AI(인공지능) 네이티브'(AI-native) 개발자 공개 채용에 2000여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 테크 부문이 주도하는 ‘무신사 루키(Musinsa Rookie: MUKIE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무신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선발 평가 단계에 돌입한다. 특히 실무 역량 검증의 핵심인 2차 면접 전형에서 글로벌 AI 연구 기업인 오픈AI(OpenAI)의 AI 도구를 활용한다.
업무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AI 도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무신사는 면접 대상자 전원에게 오픈AI의 AI 기반 코딩 에이전트인 '코덱스(Codex)'를 제공한다.
무신사는 평가 이후 지원자 중 두자릿 수 규모로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며 이번 채용 전형을 시작으로 오픈AI 기술 도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서류 접수 결과는 무신사의 기술적 성장과 AI 네이티브 개발자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AI 도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 검증은 무신사가 지향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발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 테크 부문이 주도하는 ‘무신사 루키(Musinsa Rookie: MUKIE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무신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선발 평가 단계에 돌입한다. 특히 실무 역량 검증의 핵심인 2차 면접 전형에서 글로벌 AI 연구 기업인 오픈AI(OpenAI)의 AI 도구를 활용한다.
업무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AI 도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무신사는 면접 대상자 전원에게 오픈AI의 AI 기반 코딩 에이전트인 '코덱스(Codex)'를 제공한다.
무신사는 평가 이후 지원자 중 두자릿 수 규모로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며 이번 채용 전형을 시작으로 오픈AI 기술 도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서류 접수 결과는 무신사의 기술적 성장과 AI 네이티브 개발자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AI 도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 검증은 무신사가 지향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발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