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결제·예약 먹통'은 "해킹 아닌 내부 DB 장애가 원인"
이승아 기자
2026-02-23
네이버페이가 19일 2시간 넘게 이어진 결제 오류는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자체 데이터베이스(DB) 관련 장애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20일 조사 결과 “내부 로직 오류로 인한 DB 장애가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19일 낮 12시부터 네이버 포인트 조회 및 결제, 결제 내역·이벤트 내역 조회, 현장 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페이머니카드 결제 등이 작동하지 않았다. 해당 오류는 오후 2시 20분쯤 긴급 복구됐다. 이후 과부하 방지를 위한 대기열 조치에 들어가 오후 3시 30분 과부하가 해제됐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결제 오류에 대해 “해킹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른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내부적 요인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 보상과 관련해서는 “먼저 구체적 피해 현황을 파악해 봐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 네이버페이에 소비자보호 조치와 재발 방지 방안을 요구했다. 네이버페이의 소비자보호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미흡하거나 내부통제가 책임감 있게 진행되지 못할 경우 금감원은 즉시 현장점검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20일 조사 결과 “내부 로직 오류로 인한 DB 장애가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19일 낮 12시부터 네이버 포인트 조회 및 결제, 결제 내역·이벤트 내역 조회, 현장 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페이머니카드 결제 등이 작동하지 않았다. 해당 오류는 오후 2시 20분쯤 긴급 복구됐다. 이후 과부하 방지를 위한 대기열 조치에 들어가 오후 3시 30분 과부하가 해제됐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결제 오류에 대해 “해킹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른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내부적 요인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 보상과 관련해서는 “먼저 구체적 피해 현황을 파악해 봐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 네이버페이에 소비자보호 조치와 재발 방지 방안을 요구했다. 네이버페이의 소비자보호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미흡하거나 내부통제가 책임감 있게 진행되지 못할 경우 금감원은 즉시 현장점검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