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AI와 10년 만에 다시 싸운다
이성봉 기자
2026-03-04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핸스는 오는 9일 이세돌 9단과 함께 글로벌 AI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 이후 10년이 되는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장소도 당시 대국이 열렸던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아라홀로 동일하다.이번 행사의 공식 스폰서는 앤트로픽,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다.
인핸스는 인간의 의도와 데이터의 관계를 이해하는 ‘온톨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 상용화의 전환점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세돌 9단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인핸스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즉석에서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고, 바둑 모델을 실시간 재구성해 대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10년 전 AI가 인간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이 장소에서 이제는 AI가 인간의 의도를 돕고 창조성을 극대화하는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증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 이후 10년이 되는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장소도 당시 대국이 열렸던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아라홀로 동일하다.이번 행사의 공식 스폰서는 앤트로픽,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다.
인핸스는 인간의 의도와 데이터의 관계를 이해하는 ‘온톨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 상용화의 전환점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세돌 9단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인핸스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즉석에서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고, 바둑 모델을 실시간 재구성해 대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10년 전 AI가 인간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이 장소에서 이제는 AI가 인간의 의도를 돕고 창조성을 극대화하는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증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