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지(XYZ), 13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이성봉 기자
2026-03-10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13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등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가 참여했다.
투자사 측은 엑스와이지가 로봇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지표를 확보한 점과 피지컬 AI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자체 인프라를 구축한 점을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 판매 본격화로 연 매출 6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 현대자동차, 서울시청, 롯데GRS, 삼성웰스토리 등에 사내 로봇카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로봇 누적 주문량 72만 건, 누적 운영 1만 시간을 넘어섰다.
기술 부문에서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수집 기기(글로브X)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가상 환경(트윈X)에서 학습시켜 로봇 지능 엔진(브레인X)을 고도화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국책과제 컨소시엄 핵심 참여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엑스와이지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신규 폼팩터 실증과 데이터 수집 인프라 확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성수동 CF타워에서 자율주행 로봇과 연계한 로봇빌딩솔루션 실증을 진행 중이며, 양팔 로봇 휴머노이드 '듀스(Deux)'의 실제 매장 시범 적용을 앞두고 있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는 “일상 환경에서 취득한 피지컬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지능을 고도화하고, 리테일을 넘어 오피스와 홈 시장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등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가 참여했다.
투자사 측은 엑스와이지가 로봇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지표를 확보한 점과 피지컬 AI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자체 인프라를 구축한 점을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 판매 본격화로 연 매출 6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 현대자동차, 서울시청, 롯데GRS, 삼성웰스토리 등에 사내 로봇카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로봇 누적 주문량 72만 건, 누적 운영 1만 시간을 넘어섰다.
기술 부문에서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수집 기기(글로브X)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가상 환경(트윈X)에서 학습시켜 로봇 지능 엔진(브레인X)을 고도화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국책과제 컨소시엄 핵심 참여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엑스와이지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신규 폼팩터 실증과 데이터 수집 인프라 확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성수동 CF타워에서 자율주행 로봇과 연계한 로봇빌딩솔루션 실증을 진행 중이며, 양팔 로봇 휴머노이드 '듀스(Deux)'의 실제 매장 시범 적용을 앞두고 있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는 “일상 환경에서 취득한 피지컬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지능을 고도화하고, 리테일을 넘어 오피스와 홈 시장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