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로봇 스타트업 2곳 신규 투자
이성봉 기자
2026-03-11
네이버 D2SF가 현장 문제 해결에 특화된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스타트업 ‘카멜레온’과 ‘애니웨어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카멜레온은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북미 호텔 시장을 겨냥해 하우스키핑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다.
기존 로봇들이 배달·컨시어지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화장실 청소 등 고난도 수작업 자동화에 집중한다.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 출신 인력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2분기 중 시제품 현장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물류 현장의 트럭 하역 및 팔레트 적재 등 고강도 노동을 대체하는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으로 작업 변동성에 대응하며, 파낙(FANUC)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공동 창업진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마존 로보틱스 등에서 상용화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두 팀은 자동화 수요가 높은 현장에서 피지컬 AI의 실질적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팀”이라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앞으로도 인지, 연산, 제어 등 피지컬 AI 전 단계에 걸쳐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카멜레온은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북미 호텔 시장을 겨냥해 하우스키핑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다.
기존 로봇들이 배달·컨시어지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화장실 청소 등 고난도 수작업 자동화에 집중한다.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 출신 인력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2분기 중 시제품 현장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물류 현장의 트럭 하역 및 팔레트 적재 등 고강도 노동을 대체하는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으로 작업 변동성에 대응하며, 파낙(FANUC)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공동 창업진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마존 로보틱스 등에서 상용화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두 팀은 자동화 수요가 높은 현장에서 피지컬 AI의 실질적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팀”이라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앞으로도 인지, 연산, 제어 등 피지컬 AI 전 단계에 걸쳐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