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묶었다
이승아 기자
2026-03-17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불법 사설서버 4곳(러브서버, 해골서버, 번개서버, 오라서버) 운영자의 계좌 가압류가 인용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들 운영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운영자들이 이용자들로부터 부당 이익을 취하고,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운영을 방해한 것으로 보고 강경 대응을 결정했다. 법원은 손해배상 채권이 소명되고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IP인 ‘리니지’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변조해 유통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다.
김해마중 엔씨소프트 리걸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는 아이템 거래 및 재화 환전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이용자와 게임사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전문가들과 협력해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불법 사설서버 4곳(러브서버, 해골서버, 번개서버, 오라서버) 운영자의 계좌 가압류가 인용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들 운영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운영자들이 이용자들로부터 부당 이익을 취하고,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운영을 방해한 것으로 보고 강경 대응을 결정했다. 법원은 손해배상 채권이 소명되고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IP인 ‘리니지’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변조해 유통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다.
김해마중 엔씨소프트 리걸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는 아이템 거래 및 재화 환전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이용자와 게임사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전문가들과 협력해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