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니, 204억 시리즈C 투자 유치
이승아 기자
2026-03-17
트위니가 204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트위니는 13일 아토인베스트먼트를 리드 투자자로 KT인베스트먼트, 에스엘, 그래비티PE, SECO 서진오토모티브 등이 참여한 시리즈C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590억 원에 달한다.
2015년 천홍석·천영석 공동대표가 설립한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AMR)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3차원 라이다 기반으로 공간과 사물을 인식해 이동하는 물류 로봇 ‘나르고’와 ‘오더피킹’ 로봇 등을 통해 물류창고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나르고 오더피킹’은 작업자의 이동 동선과 피킹 시간을 줄여 인건비를 최대 64.4% 절감하는 효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트위니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트위니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간형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내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천홍석 트위니 대표는 “주행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물류를 넘어 다양한 산업에서 로봇을 활용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니는 13일 아토인베스트먼트를 리드 투자자로 KT인베스트먼트, 에스엘, 그래비티PE, SECO 서진오토모티브 등이 참여한 시리즈C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590억 원에 달한다.
2015년 천홍석·천영석 공동대표가 설립한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AMR)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3차원 라이다 기반으로 공간과 사물을 인식해 이동하는 물류 로봇 ‘나르고’와 ‘오더피킹’ 로봇 등을 통해 물류창고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나르고 오더피킹’은 작업자의 이동 동선과 피킹 시간을 줄여 인건비를 최대 64.4% 절감하는 효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트위니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트위니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간형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내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천홍석 트위니 대표는 “주행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물류를 넘어 다양한 산업에서 로봇을 활용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